삶의 파편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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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3 2010
차량 후면에 “I’ll be Benz”란 글자를 붙이고 다니던 소형차를 본 적이 있다. 할부금도 다 갚고 어느덧 내 손에서 3년을 구른 이 노트북도 마찬가지다. “I’ll be Aplle”이라 우긴다고 치자.
맥이 좋다한들, 아직 난 맥의 불편함을 직시하는 편이다. 아니, 그렇다고 우겨본다.